
사랑이란
그거 별거 아니지만 어렵네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신뢰와 소통의 어울림이라 봐요.
신뢰를 바탕에 둔 소통은 너무나 이상적인 사랑의 방정식입니다.
물론 무게중심은 신뢰에 가깝겠지만
둘중에 하나만이라도 유지할수 있다면
그건 사랑입니다.
사랑을 유지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관계입니다.
신뢰를 담보하지 않는 소통은
서로에게 잠시의 미안함을 선물로 주지만
결국의 완성된 형태의 사랑을
이룩할수 있는 가능성을 담보한다고 봐요.
신뢰를 내재한 소통없음도 마찬가지겠죠.
신뢰만 유지할수 있다면
소통의 부재도 사랑의 흔들림엔 큰 힘을 발휘 못하죠.
사랑하는 사람이 이별하는건
결국
두가지 모두 잃어버린 것
신뢰도 없고 소통도 없는
그냥 아무런 것도 마련치 않은 그런 사이.
술 한잔하고 씨부리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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