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요즘 밤 10시쯤 잠을 자면서 아침 아니 새벽에 잠을 깨어 한참 혼자 방에서 돌아다닙니다. 그야말로 아침형 아이가 되어버린 샘인데 이게 문제가 큽니다. 엄마 아빠의 얼굴을 장난감을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혼자 놀기 싫어서 깨우려 드는지 꼬집고 비비고 한참을 그렇게 놀고선 갖은 때를 동반하다 잠에 드는 시간이 7시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거실에 저를 끌고 가더니 거실 곳곳의 장난감을 한참 가지고 놀고 나서 저를 버리고 방에 들어가서 엄마랑 곤히 자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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