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PUBLISHED 2010/01/20 23:59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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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 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모든 사물에는 자기 본연의 고유한 진동수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뽐내는 데 쓰이기도 하고, 다른 것들과 소통할 때도 필요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우리는 공명이라 합니다. 혼자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리를 들어 줄 무엇이 존재하고, 그것과 같은 진동수를 내야 올곧은 소통이 됩니다.

소울메이이트라 하면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내는 공명일 것입니다. 만남이 그렇고 사랑이 그렇고 결혼이 그렇고 출생이 그러합니다. 자신의 진동수를 알아줄 유일한 누군가를 만나는 것 만큼 인생의 행운이 있을런지.

빵끗거리는 그 녀석과 오늘 처음 진동수를 주고 받았습니다.



2010/01/20 23:59 2010/01/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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