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PUBLISHED 2009/02/05 21:02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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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느 해와 다르게 D-day가 두개 생겼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중요한 날이 일년에 한번 정도 있었는데 올해는 하나를 더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20일 만에 글을 남깁니다. 홈피라고 만들어 놓고 하루에 하나 올려본다던 계획이 요즘엔 어쩔수 없습니다. 많이 바쁩니다.

욕심을 내어 모든 것을 잘 해내고 싶은 맘이지만 어쩔수 없이 그녀에게 미안하게 되버리는 요즘입니다. 내 할일이 있다고 대부분의 것을 그에게 맡겨놓곤 신경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알아본다는게 힘들만도 한데 화 한번 내지 않는 그에게 참 미안합니다. 한없이 고맙고 그럽니다.

사진과 노래는 선물입니다.


2009/02/05 21:02 2009/02/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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