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어반스테레오'과 '소규모아카시아밴드'에 객원보컬로 활동한 <요조>란 가수의 '사랑의 롤러코스터'다. 요조란 이름은 일본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실격'에서의 주인공 이름이라는데 그 캐릭터가 평범하지 않다.
어릴적부터 대인공포증을 알았던 주인공 요조는 매일 술에 찌들어 살면서 자기 인생을 스스로 파괴하게 되는데 그 과정이 '인간실격'이란 절묘한 제목으로 표현된 듯하다. 사실 가수 요조와 인간실격의 요조를 연결해주는 어떠한 이미지도 발견하기 어렵다.
이 노래는 작년 개봉된 감우성, 최강희 주연의 '내사랑' 영화 OST다. 가을 단풍거리를 걸을때 엠피삼에 꼭 델고 다녀야 할 노래. 밑에 가사를 보면 간들어 진다.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커플과 쌍벽을 이룰만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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